경호강 맞나..몰라...그런거는.
암튼 설친구들과 해운대에서 놀다가 어제.....아그들이 있는
산청 경호강으로 갔지.....잼나더군...나만 빨갱이처럼 타서...하긴..
그기 있는 사람들에 비하면....양호하지...
다들 잼나게 잘 생활하고 있더라......니들도 시간돼면 놀러가라.....
얼마 멀지도 않는데모.........사진 찍은것도 올려주껭......
ㅎㅎㅎㅎ 진주 나이트도 갔는데...도아햄이랑 의룡이랑....ㅎㅎㅎㅎㅎ
평일날의 나이트 텅빈 무대.......ㅋㅋㅋㅋㅋ 어쩔수없지모...
웃겼샤........아...이제 창원에선 해방됐따.....드뎌....지리산으로 여행을 낼
갔다온뒤에.....이젠..내 세상이야....음햐햐햐햐햐
이제 한달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야쥥.....ㅋㅋㅋ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