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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8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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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방학인데 잘 보내고 있나 모르겠네요.....

벌써 한달이나 지났는데.. 나는 서면에 학원 다니고 있죠.. 그것두 김해서....ㅜㅜ

글구 무릎 아파서리..물리치료 받으로 다니고 있어요~~ㅜㅜ

이젠 늙었나봐요..^^::

병아리 언냐들~~은 아직도 알바하고 있겠네요??

보구시퍼라~~~~~~~^^

담에 친구들이랑 한번 갈께용...ㅎㅎ

글구 무궁선배도 열심히 일하고 있으려나???

어서와서 맛난거 사줬으면 좋겠는뎅~~~헤헤

그리구 다른 태동인들은 뭘하구 있을려나??? 궁금하네용...

모두들 방학 잘보내구..가끔 연락도 하자구요~~~^^*

*우석이 선배는 공부한다고 힘들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시길~~~^^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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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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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쓰 2003.07.31 17:51
    내 부산왔다..근데 바쁘다.아무도 만날 시간없다.내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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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3.07.31 17:54
    행님.... 평소에도 홈피 자주 오지요?
    글 좀 남기고 가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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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3 2003.08.01 00:33
    무궁선배~~
    내 인자 폰 살렸으니깐 맛있는거 사달라고 맨날 졸라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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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한 2003.08.01 06:16
    내 올 나갑니다~ 재향쓰 누나~ 기달리고 이쓰라~ 내 밤에 전화하께~ 밤바다 보러가자~ 밤바다가 보고싶다..ㅡㅡㅋ 다대포가기 전에 연락할꾸마..ㅋㅋ 무궁햄~ 같이갈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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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3.08.02 11:29
    오,,,수제 올만이넹,,,,잘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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