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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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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이렇게 부산으로 입성햇다....한마디로 도망쳤다..
명목상 일주일간의 휴가다...쩝....짱나..그냥 보내주징.....
서울에서 친구들이 내려와서 빠져나왔지.....친구만나러간다고 ㅎㅎㅎ
해운대에서....높은 파도에 맞서서 물마이 마시고....쩝......속이 구리다..
잼나데....첨으로 해운대 바다에 들어가본것같다......맨날 밖에서 술만마시고.
아님 나이트만 갔었는데...
참 ...내일은 드뎌 산청으로 레프팅을 갈것같다......친구들가는데 그냥 꼽사리
가는거다......울 동방 사람들도 있으니 싸게도 해주겸....내돈좀 내줄라나..
사실 피곤한데..푹쉬고 싶은데.........또 물가에 들어가야돼다니...죽겄다..
암튼 그래도 잼날것같다.....일주일 동안 연짱 놀아야겠당.......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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