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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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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자유가 없다.......거의ㅣ....
왜이리 됐을까....그렇게 자유롭게만 살던 내가...
여기선 완전 내 삶을 별로 영위할수가 없다..
두가지의 토끼를 잡으라는 숙부와의 말과는 딴 판으로 모두 다 놓치고
내 자유까지 뺏긴것만 같다.......
눈치 아닌 눈치만 보이고......쉬는날엔 도서관에서 공부하라고 종용하고..
일을 마니 해서 돈을 번것도 아니고......대기조라....음..
일꾼이 그만두고 하면..니가 땜빵을 해라....휴....내 존재가치가 없으지는
발언이다....이주일이 지나가는 지금 그런생각만이 든다....
지금은 이렇게 공부하는것도 빡셔서 (하루 12시간이상 도서관에 있는것)
못하겠다..오늘은 피곤하넹....집에는 못가겠고..겜방에서 시간을 이렇게 때운다
정말이징...뭐 같네......놀러도 못나가고.....늦게 들어올까봐...그렇다고 약속대로
차도 안주고..(기사로만 부림...쩝.) -부연- -사고날까봐 보험때매 차를 혼자 못주겠다면 말이 안된다....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구는가..나의 커리어에...-
빨리 청산하고 부산가던지 해야쥐...보내줄 생각도 안하네....친구도 못만나러가고.
어른들의 허울좋은 말들 .....넘 이기적이다..........희생양이된 기분이다....
별로 안좋군..오늘의 나의 컨디션은......개판이다.....썅....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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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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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3.07.26 12:40
    빨리 부산 온나... 한 턱 쏴라~~
  • ?
    호야 2003.07.26 20:01
    문디 글도 제대로 안보나...일도 별로못해서 돈도 못벌고...영...일당은 쌔도..일을해야쥐........암......낼은 야간을 들어가란다...일하는사람 일이있어 못나온다고...진짜...내 심정도 알아주지 울삼촌은 안정돼면..보내줘야쥐....으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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