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짤릿음돠~!! 된장~!! 기도 했건만.. 정수햄 말이 맞네요~!
싸가지는 지금 휴가 나와서 집에서 쉬고 있다고 연락왔고 주호는 하루가
무섭게 1541로 전화와서 25일날 나온다고 해사코..
꼭 싸가지랑 주호랑 만날라고 외박맞추면 일이 생겨버리네요~
이번엔 꼭 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 짱나~ 태동 여러분~ 알찬 방학보내세여~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싸가지는 지금 휴가 나와서 집에서 쉬고 있다고 연락왔고 주호는 하루가
무섭게 1541로 전화와서 25일날 나온다고 해사코..
꼭 싸가지랑 주호랑 만날라고 외박맞추면 일이 생겨버리네요~
이번엔 꼭 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 짱나~ 태동 여러분~ 알찬 방학보내세여~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내가 특수요원할 때는 어쩌다 일하는 날도 있지만... 아템에 출근해서 얼굴 비추고 곧장 집에와서 퇴근시간에 인사하고 집에 왔다.
그동안 할 일이 없으니까 컴퓨터하다 보니... 홈피만드는거나 배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