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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7.20 09:24

요새

조회 수 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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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안드러 오니깐 글 남기가 싫타! 젠장~ㅋㅋ

이 화창한 일요일 아침 하나는 혼자서 빈둥밴둥거리다...ㅋ

집에 밥두엄꼬....  ㅋㅋ

뱃가죽이 등가죽에 붙어삣다!

불쌍하제...ㅋㅋ

그래두 나는 잘 살아가리라!!!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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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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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7.20 12:15
    맞제??? 요즘 홈피가 타락하고 있다~~ 왠일이니... 동방 사람ㅇ들 함모였으면 하는 작은 소망 ㅋㅋㅋㅋㅋ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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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7.20 23:08
    니가 함 추진 해봐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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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7.20 23:10
    리플 달기 놀이가 그리워 지능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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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7.23 19:45
    그래..그냥 포기하고 ㅋㅋㅋ
    대훈선배 집에 놀러나 가자 ㅋㅋㅋ
    언니가 그거 추진해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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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7.23 22:44
    시러~ㅋㅋ 이젠 갈 사람두 모두다 없다!
    혜지니도 알바하고 서나도 알바하고 혜미도 알바하고 낸 바쁘고!ㅋ
    주말엔 다들 바쁘다..
    주말엔 써나는 일안하지만... 정훈이도 주말엔 바쁘다드만..ㅋ
    욱이두 일한다고 바쁘고.. 영국이는 지리산에 있고... 정환이도 일한다 카고! 은미도 엄꼬!
    니뿌이 음네~ 니라고 방문해 보든가.!!ㅋㅋ
    농담이고! 이번달은 못갈것 같고 팔월에나 가보자^^
    새내기일때 맘껏 누리자! 나중되면 여기 들어오고파도 못들어올것 같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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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7.24 19:28
    욱이는 뭐고~~ 느끼하게~~ 애칭부르기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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