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가 21일날 휴가나온답니다...그때 맞춰서 저도 25일날 외박 썼습니다..
싸가지랑 25일 저녁에 보기로 했는데 태동분들중에 시간 나는사람있음
같이 봤음 하네요~ 제 맘이기도 하고 싸가지도 저보고 대신 글올리라고 하네요~
주호녀석도 휴가 맞추기로 했었는데 훈련있어서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울시 이눔아는 오랜만에 연락됐드만 담주믄 드가고..
오랜만에 봤음 하네요~ 못본 후배들도 시간됨 이번 기회에 얼굴이라도 익혁음
하고요.. 특히 대훈햄.. 내보고 얼굴 안비친다고 하지말고 이번에 꼭 오세요~
햄은 이유불문하고 참석해주세요~ ㅋㅋㅋ
이제 근무시간 끝날라 카네요~ 이제 길고긴 하루를 접습니다!
즐건 방학 보내세요~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