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잘지내고있는지...내사집에서 요양중이징....

병원에있을때받은 방사선치료에의한 부작용이며칠전부터 시작되따...

며칠전부터 머리가빠지기시작해따...ㅜㅜ 끝까지갱길라고했는디....

우리어무이왈"머리넘마이빠지네...확 밀어버리장..."

담날더마니빠져있는 내머리를보고는 안되긋따..밀러가자!!!

치우기도귀찮아죽것따..어무이의 등살에몬이기가...결국,,,ㅜㅜ

밀기시른데밀어야하는내심정...ㅜㅜ우울하당...

날씨도꾸리하고...여자친구도엄꼬...머리도 빡빡이고,,,에휴...

외롭따...내구제해줄사람어디엄나???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