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만 보면서 살기 위해 몸부림 쳐도 알아 주는이 없고 누구하나.... 간섭하지 않은채.... 쉬지않고 앞만 보고 가는것이 우리 인생인가 봅니다. 가끔 하늘을 봐도 그냥 어지럽다는 것뿐 그냥 그렇게 무엇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남는 것은.... 빈 겁떼기 그리고.... 다 타버린 재에 불과 한 것을...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