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동 2003~2011

조회 수 97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디서 잃어 버렸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계절학기 듣는다고 가방 챙길라고 보니까 가방이 없네 -_-;
하나뿐인 가방인데...
안에 든거라고는 영어비스무리한 한글로 쓴 검정색 두꺼운 연습장 같은 노트하고... 샤프 하나랑 컨닝할 내용 적어 빽빽하게 적어 둔 지우개... 책은 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안난다...
가방도 싸구려고 안에 든 것도 없는데.... 잃어 버려서 안타깝고 그렇지는 않지만 당장 가방이 없으니 불편하당 ㅜ.ㅜ

정찬 선배랑 동방에서 본적 있다고 하고 18기 정수 문병가는 날 대훈 선배도 동방에서 본 것 같다고 하던데... 오늘 내가 동방에 가보니 없더라...
누가 챙겨 놓은 건 아닐까... 싶다.
혹시 내 가방의 행방을 알고 있는 자가 있으면 017-788-7789 로 제보해 주기 바란다.
가방을 찾을시에는 법적 사례금인 10% 를 주도록 하겠다.
가방이 27000원 짜리고 노트가 3000원 샤프가 1000원 지우개,샤프심...등등 1000원 총 32000원 가량...이다.
거기다 기분으로 뿌라스 해서... 3500원의 사례를 하겠다... ㅡ,.ㅡ;

찾아줘~~`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
Comment '2'
  • ?
    대류 2003.07.08 12:32
    제길 결국은 잊어버려야 하는 거군.... ㅜ.ㅜ
  • ?
    한장 2003.07.08 23:09
    이번기회에 그냥 하나 장만 하세요^^ 가방두 선배를 그리워하다 지쳤나봐여~^^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3 힘들다~~ 2 어벙~`* 2003.12.06 79
2292 히히 쉬는날이당. 말리 2003.01.12 169
2291 히딩크ㅋㅋㅋ역시.ㅋㅋㅋ 1 file 이사장ㅎㅎ 2006.06.13 78
2290 희소식이다. 7 대류 2005.07.14 60
2289 흩어진 내 돈들... 3 대류 2005.05.19 35
2288 흠흠..안녕하십니까?건뚱입니다..ㅎㅎ 8 건뚱! 2006.07.30 84
2287 흠흠... 2 ★묘~★ 2006.01.26 49
2286 흠흠... 2 법대 2003.11.13 53
2285 흠냐..내팔자야..ㅋㅋ 6 건뚱! 2006.06.14 53
2284 흠~ 닉네임 2004.07.09 54
2283 흠...어찌 잘들 사시는지??ㅋㅋ 2 ◁수크림▷ 2005.01.30 84
2282 흠....젠장... 5 잉글 2003.12.22 40
2281 흠.... 8 철인29호 2008.11.08 153
2280 흠... 방학이라고 끝인그냐 6 잉글 2003.06.21 60
2279 흠... 3 ♡영애♡ 2004.12.19 61
2278 흠.. 흠.. 흠.. 기말이군.. 켁! 8 잉글 2003.06.03 58
2277 흘흘흘~~ 문키호테 2005.08.21 45
2276 흔적 남기고 간다... 5 대훈 2006.02.14 63
2275 흑흑흑,, 3 ♡은선♡ 2005.05.17 63
2274 흐윽. 2 ♡응애♡ 2006.01.20 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