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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10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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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방학들 잘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네.....
일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공부하는 사람도 있을꺼고....(백수,백조도 있을거고)
하는일에 열심히들 해라.... 요새 식중독이 유행이라던데
먹는거  조심해서 묵고.... 엠티 못가서 미안하네.....^^;
방학 끝날때 쯤 함 가자.... 모두 알았제....?

나는 어머니 가게에서 일하고 저녁에 집에와서
컴퓨터 프로그램 공부하고 있다.....근데 넘 어렵고 지겹다....
오락이 체질 인갑따....^^;
낼 부터는 영어공부도 시작하는데....^^;
피곤하네.... 맨날  기장 왔다갔다 하니 빡시네.....
하루에 차를 4시간을  타니.....버스만 보면 ....--;

그래 다들 몸건강히 잘내고 언제 함 모여서 술이나
한잔씩 하자꾸나....^^

정수야~~  퇴원기념으로 술한잔 묵짜~~~!
우리처제~~!! 생일 축하하고 군침 도는거 사준다..기다려라..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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