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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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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 안되는 동아리 사람들이랑 정수 문병 갔다왔다...
위험한 병인데 다행이도 초기이고 수술받지않고
약물 치료로 완쾌 될 수 있다고 해서 다행이더구나

그리고 병문안 많이 올 줄 알았는데.....--;
다들 바빠서 연락도 없고.....

자기 일 아니라고 무심코 지나가버리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지만  우리 동방 사람들은 그런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게 선배 작은바램이다.

힘든사람에게 손을 내밀수 있고 또 그 손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

낼 태풍올라온다고들 하던데 비 피해 안입게 조심하고
몸 건강하게 잘 보내고 모두 하는일 열심히들 해라.....

그리고 시간 되는 사람들은 부산대학병원(토성동) 본관
1017호 이니깐 시간되는 사람들은 문병 꼭 가길 바란다.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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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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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2003.06.20 13:41
    선배 목요일날 동방에서 모이는거 아니아니었어요
    어? 목요일날 6시에 동방에 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냥 갔는데
    아무튼 시간내서 함 가보겠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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