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더 죠은걸~

by 한장 posted Jun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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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자다가 일나서 옥탑방 고양이 보고..
오늘 첨으로 봤는데.... 울 오빠가 볼때는 양끗 많이 웃드만.., 나는 별로 안웃기드만...
암튼 이상해-_-;;
우쨌든.. 재미는 나더라^^ㅋ 이랬다 저랬다~ ㅋㄷ
배 고프당~ 감자하나가지고는 역부족이었다... 밥을 먹을까나?
그럼 잠이 잘 올려나~ 내일 일찍 일나야 하는뎅..
오늘 학교서 전공 성적 매겼는뎅...
제길~ 도면 쳐서 에이 받았는뎅.. 저번주 한번의 실수로 마이너스 16점이 된상황!
최종성적은 B 밖에 못받았다.. 진짜 아까워,,,
어떻게 전공인데.. 출석점수가 40%가 되노? 양끗 짜증나삐고!~
결석 한번 하면 마이너스 8점이 말이 되냔 말이냐?
도면은 A랑 B랑 점수차이 2점 밖에 안나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맨날 도면 한다고 남아서 밤새고 했디만.. 차라리 도면 C 받고 출석다 했으면 최종성적 에이뿔은 쉬울끼얏!~
그래두... 다른 전공 성적을 믿어봐야겠따!ㅋ
이틀 밤샘 해서 다 만들었는뎅.. 쩜 이뿌게 나왔찌!!^^v
ㅋㅋ 이젠 밥을 먹어야 할것 같다..
뱃가죽이 등가죽에 붙으면 안되자나^^ㅋ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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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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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6.19 00:55
    이글..다 읽으려고 했는데~ 뭔가가 너무 복잡해서 일다가 포기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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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6.19 13:58
    그래서 아무도 리플을 달지 않는 것이었나? 젠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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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6.19 15:15
    그래!! 앞으로는 좀 쉬운글을 적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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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06.20 22:36
    기브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