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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6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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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겼는지 몰겠넹....공차서....간만에 찰라니 체력이 안돼서 못뛰겠더만.ㅎㅎ
중간에 빠져서 학교 셤치로 간 나로써는 그냥 좀더 차다 올걸 알고 보니.
시간이 6시 반이더만......쩝.....땀흘리고 바로 가서 무신 시험을 치겠남...
빵점을 향해 달렸지.......그래도 부분점수만이라도...ㅠ.ㅠ
그래도 난 내가 한만큼 받길원할뿐...하지도 않았는데 잘받고 싶은 맘은 없다.
억쑤 팔자 편한 소리징.....내 성격이 그런것을 어찌겠냐....
지금쯤....술 마시면서 종강총회를 하고있겠넹....난 집에서 좀 쉬다..친구가 와서
같이 맥주 가벼이 한잔하고 ...둘이서 얘기나누며...일찍 집에 귀가했지...
가고싶지만....그냥.쉬는게 좋을듯 하다...요즘은 많은 사람속에 있는게
어색해서.....힘들기도 하고.....낼 시험에 대한 예우도 보여야지....아무리 빵점을 받을지라도...다행히 전화도 안와서 좋고....고민하지 않아도 돼니..ㅋㅋ
모두들....셤잘보고 다보신분은 알찬 방학을 맞으시길 바래요.....
나도 이번방학은 뭔가 내가 살아간다는것을 느낄수 있는 방학이 되어줬으면 하는 맘으로 내가 하고싶은것만 할거 같은데......모두 좋은 방학이였음 합니다....
그럼.....쑤공........즐..........

bg는 내가 좋아하는 도어스의 짐모리슨의 light my fire
       항상 그의 음악을 들을땐 어딘가 모르게 정신착란적 느낌이 강하다.
       그와같이 나도 마약을 한듯한 몽환적 느낌도 강하고, 그의 인생이 나에게도
       느껴지는것도 같다. 사이키델리라는 장르...시대적배경 ....들.....
        모든것이 그를 괴롭혔을것이다..그리고 쓸슬히 사라져 갔을....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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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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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동반장 2003.06.16 22:17
    광호야 시험 잘치고 니도 엠티 가야징...!!!
    고생마니한 너도 가야지...~~
  • ?
    반가르트%힐삭스 2003.06.16 22:21
    사실 몰겟어요..갈지는 ..........햄 역시 수고하셨음니다 한학기동안...엠티가서 잼난 추억 마니 만드세요...
  • ?
    대류 2003.06.16 23:27
    야... 니 왜 밥먹으러 안왔노
  • ?
    피부암통키 2003.06.16 23:55
    고기 맛있었는데...ㅋㅋ
  • ?
    말리 2003.06.17 00:27
    잉~~ 모기 물어서 일났다..짜증..물도없고..물사오고 나가서..술 약해졌지..맥주 2잔에...4시간동안 자다니....취해서.ㅎㅎㅎㅎㅎㅎㅎ 모기 디졌어..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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