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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7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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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왜내얘길안듣쥐??? 아푸다고해도 안믿고...

죽을병이라고해도안믿고....사실둑을병은아님//...

지금 토성동에부산대학병원에있당....

심심하당...옆침대에 전부할아부지할부니들뿐....

병아리들하고 지카니는믿던데.... 역쉬...너거들밖에엄따...ㅜ.ㅜ

어제까지만해도암것두안하던나일롱환자였는데...

오늘아침에링게루맞고...피도맞고있는디...두봉다리째당...

나도16일날공차고싶은데....몸이이래서....암튼공잼나게차여~~!!

심심하믄문병이나오든가....^^ 부산대학병원10층 1017호...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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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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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03.06.14 19:52
    모든것은 좋아질거양.....몸관리 잘하공..건강해 지길....그래서 공도 차고 ...좋겠넹....이쁜 간호사(?)누나의 관리하에 있어..나도 한때..6개월간 병원에 있었던적이 있었지..간호 언냐들이 잘 관리해주더만..엉덩이에 뚫어서 터널도 마니 만들어줬지...암튼....힘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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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2 2003.06.14 19:52
    칭구야~ 와 아푸고 그라노 ㅠ.ㅠ
    맘 심숭생숭하게시리-_-;
    션~ 아푸지 말구 날라다닐 나인데...와 병원에 있노?
    우리두 셤끝나면 함 갈께~
    참고로 맛나는거 많겠지? 우리가면 작살날꺼야 ㅋㅋㅋ
    할아버지할머니들한테 구염받구 있어라~
    날씨 조을때 피크닉 그거 좋네~ 그거가자! 아그들 다 불러서리 ㅋㅋㅋ
    얼릉얼릉 나아서 노올자~(^0^)/
    그럼 잘지내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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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3 2003.06.14 20:03
    야!!! 어데가 그리 아픈데????
    쪽팔리게 체대라고 하지마리~~ 빨리 나아라
    우리 문병가기전에 맛있는거 많이 준비해놓고 있어라
    맛있는거 없으면 안갈끄다~~ㅋㅋ
    그럼 할배 할매들한테 구염받고 잘 지내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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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06.14 20:47
    ㅃ ㅏ룬 쾌유빕니댱 ( -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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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3.06.14 22:25
    짱구 이노무 가시나야... 체대는 아프지도 못하나... 주~`차뿔라!
    정수야 얘기는 들었다.... 어서 빨리 쾌유하길 바라고....행님도 언제 함 봐서 가마... 내가 가면 퇴원하고 없다는 간호사언니의 말을 듣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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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카이.. 2003.06.15 03:54
    행님! 병원이 행님을 싫어라 할낀데..빨리 나와서 놀아야지예~ 내 이번달말에 재수 좋음 나갈꺼 같은디...그땐 병원이 아닌 밖에서 봤음하네여~ 부산대 간호사들은 응급실 간호사들이 짱입니다요! 내가 한때 구급차 타고 자주 댕깃잖아요~ 심심하믄 응급실 널러 가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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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야^^ 2003.06.15 04:32
    선배 빨리나으세요
    정말 마음 아프다...
    죽으면 안돼요~~~
    어서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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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1 2003.06.15 09:06
    쩡수야~ 크리스마스의 약속 잊었나? 엉? ㅡ.,ㅜ
    얼렁 나아서 우리캉 놀아야쥐? 머쓰마~ 말라 아푸노....
    우리 셤 끝나고 함 가께~ 반갑게 맞아줄끄제? ㅋㅋㅋ
    그때까증 잘 참고..할아부지, 할무니들캉 잼난 얘기도 마이 하고~
    니는 붙임성이 좋아서 귀염 마이 받을끼야~ 정수 빳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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