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왜내얘길안듣쥐??? 아푸다고해도 안믿고...
죽을병이라고해도안믿고....사실둑을병은아님//...
지금 토성동에부산대학병원에있당....
심심하당...옆침대에 전부할아부지할부니들뿐....
병아리들하고 지카니는믿던데.... 역쉬...너거들밖에엄따...ㅜ.ㅜ
어제까지만해도암것두안하던나일롱환자였는데...
오늘아침에링게루맞고...피도맞고있는디...두봉다리째당...
나도16일날공차고싶은데....몸이이래서....암튼공잼나게차여~~!!
심심하믄문병이나오든가....^^ 부산대학병원10층 1017호...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