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 마치고 나서

사나이(성원) 정수 명효를 만났습니다.

명효는 시험치러 가서~~~

같이 못가고

우리 18기 끼리 함 뭉쳤습니다 ㅋㅋㅋ


고기집가서 고기 먹으면서
그간 생활 이야기도 하고

나중에 학교 벤치에 앉아서
여러가지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항상 웃을 수 있는 건

정다운 동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둘 시험 잘치기 위해서
장학금 받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해요~~~

화이팅!!!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