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려오는 길에
희정이와 은미 만났습니다.
희정이가 김밥이랑 김치사달라고 해서
사주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 문을 열려는 순간
열쇠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거운 책가방과 손에 달린 무거운 종이빽을
내려두고 열쇠를 찾았지만..... ㅜㅜ
다행이 동기후보생에게 사물함에 있을 것 같다고
거기서 좀 찾아달라고 부탁하고
은미에게 전화걸어서도 부탁했습니다.
결국은 저의 동기후보생이 찾아주었습니다.
항상 곁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수고해준 은미후배도~~ 고맙고~~
음.... 조금뒤면(6월후반) 학생중앙군사학교에 훈련을 받으로 가는데
주소올릴터이니~~ 편지 자주 써주세요 *^^*
정수도 편지 쓸수 있으면 써줘~~~ *^^*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희정이와 은미 만났습니다.
희정이가 김밥이랑 김치사달라고 해서
사주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 문을 열려는 순간
열쇠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거운 책가방과 손에 달린 무거운 종이빽을
내려두고 열쇠를 찾았지만..... ㅜㅜ
다행이 동기후보생에게 사물함에 있을 것 같다고
거기서 좀 찾아달라고 부탁하고
은미에게 전화걸어서도 부탁했습니다.
결국은 저의 동기후보생이 찾아주었습니다.
항상 곁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수고해준 은미후배도~~ 고맙고~~
음.... 조금뒤면(6월후반) 학생중앙군사학교에 훈련을 받으로 가는데
주소올릴터이니~~ 편지 자주 써주세요 *^^*
정수도 편지 쓸수 있으면 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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