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by
혼자노는양
posted
Jun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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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파마 했다..ㅋㄷㅋㄷ
인제.. 스카치라고 하지 말고.. 뽀글이라고 불러라..^0^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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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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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2003.06.08 00:20
뽀글아~ 함 불러봐딱! 난 스카치가 더죠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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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
2003.06.08 02:35
헉!! 월욜날 비도~! 내도 머리 자르든가..파마할라켓는데.. 난생첨 파마라..겁이낫는데~잘 뎃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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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2003.06.08 11:03
땡국이 니는 파마 해도 잘 어울릴것 같돠~ 함 해봐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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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
2003.06.08 13:25
우째.. 부모라는 사람들이.. 아들머리보고 거지가?하는 수가있노?ㅠ0ㅠ;쳇~ 아버지를아버지라고하지말아야징 - -; 음..월욜날 시도 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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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2003.06.08 16:13
왜? 너거 아부지께서 니 머리 보고 거지라구 하시더낭~??! ㅎㅎ 빨리 스퇄 바꿨뿌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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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노는양
2003.06.11 23:41
파마해서.. 피봤다..ㅠㅠ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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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
2003.06.12 23:16
_ _; 사실대로 말해라.. 니 파마한긋였쩨?;; 어데서 햇노? 피해댕기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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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
2003.06.13 00:31
지가 알아서 잘 피해댕기드라... 한번도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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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통키
2003.06.14 02:52
헉.. 헉.. 헉..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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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촌놈 서울갔다와서.....
6
哀而不悲
2003.04.17 00:28
[re] 할말있다..
안상현
2003.04.14 20:05
나도 소개할께^^;;
21기 하나
2003.04.14 13:27
자야하는데 잠은 안오구~
1
병아리2
2003.04.14 00:22
그냥.....
3
哀而不悲
2003.04.13 23:27
날씨 넘 시원하고 좋네..
호야
2003.04.13 14:45
선배~뉨!^^
8
21기 하나
2003.04.13 13:16
소풍~이라....
12
묭과잠자리^^
2003.04.12 20:34
앙......시골의 정서를 가득....음히히
호야
2003.04.12 16:10
재미나는 글쓰기
4
꼬쟁
2003.04.12 16:06
우리 태동 잘 되어가는거 같아 넘 좋네^^
정찬이
2003.04.12 14:50
허 허...인젠 여기도 모르는 사람이 더많네...
6
시원소주
2003.04.12 04:07
비가와...!!!
반가르트%힐삭스
2003.04.11 12:44
운동에 있어서도 좋은 거랍니다. ~~ 자기 암시 (autosuggestion.)
수호천사신이
2003.04.09 20:19
안냥??!!
7
미쓰함양
2003.04.09 13:03
음미....리폿트에 빠지네..
bangart%힐삭스
2003.04.07 22:10
나도 새내기~
9
꼬쟁
2003.04.07 17:39
리포트 하고 자기전에....--;
哀而不悲
2003.04.07 02:28
동아리 방 대청소~~~!!
1
회장
2003.04.06 00:11
여기는 직하이 근무지..
5
딱구리
2003.04.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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