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아리다 싶더니..
by
정환
posted
Jun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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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까 사랑늬가 났네..
많이 자랐던데 왜 오늘 아리지.. ㅡ.ㅡ?
자리도 지맘데로 삐뚤하게 나고..
나는 이쁘게 길러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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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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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2003.06.04 20:05
사랑이~ 사랑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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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노는양
2003.06.04 23:50
나도 지굼.. 사랑니 나고 있는데.. 첨에.. 징짜 아푸더라.. 근데.. 인제는.. 갠찮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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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이▣
2003.06.05 21:59
사랑니 이제나고 쯧쯧즛,,,,어리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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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2003.06.06 00:17
대관아저씨! 난 아직 안났는뎅.. 난 그럼 얼마나 어린그야~
아니야.. 내가 어린게 아니고 뉘들이 늙은 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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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
2003.06.06 01:35
사랑이 다 나는 그가? 안나는 사람도있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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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쟁
2003.06.06 18:32
그래. 나도 날똥말똥한다 ㅋㅋ 아무튼..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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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거 꼭 보세요~!!
7
★Anemi★
2003.05.15 00:41
목이따가운게 감기가 또 들라는갑따..
4
수우~~
2003.05.14 23:45
다들 화이팅 ^^
수호천사신이
2003.05.14 23:04
헤헤
8
수제
2003.05.14 22:52
이런이런.... 허..참 나~
1
잉글
2003.05.14 21:47
넘 피곤하당...자취의 말로가 보인다.
bangart%hill_schocks
2003.05.14 13:42
오늘처럼만....^^
2
대훈
2003.05.14 01:08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정찬이^^
2003.05.14 01:02
하하하...^^;;
3
정수
2003.05.13 11:32
제길... 피곤타....
2
대류
2003.05.13 01:58
추억으로...
2
정찬이^^
2003.05.13 00:05
오늘 집합하는 날인데..
★Anemi★
2003.05.13 00:01
암 리폿...작품세상 ㅠ.ㅠ
5
호야
2003.05.12 22:54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1
지카니..
2003.05.12 21:56
후배들아......
선배
2003.05.12 19:03
나들이 한 후.....
6
대훈
2003.05.12 00:53
남퍼덩에서..
2
으이그~
2003.05.11 18:29
착한 글..ㅎㅎ
2
한장
2003.05.11 13:43
꼬인 실타래는..
6
★Anemi★
2003.05.11 03:55
잠이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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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야^^
2003.05.1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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