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부터 자기시작해서
오늘 오후 3시에 일어났네......

마더 전화 아니였으면 계속 잘 뻔했네.....
잠을 오래 자니깐 별 희안한 꿈 다꾸더군.....

꿈속에서 단체로 우리집에 놀러와서 깽판 지기고 가고
그리고 영국이 하고 고수 !!! 어찌나 나한테 욕을 하던지.....
너거 긴장해라 내가 꿐속에서 당한거 고대로 해주마....ㅋㅋ

그리고 5월달에 생일이 많네.....
다들 추카하고 그리고 정열이도 어제 생일 이란다.....
한마디씩 추카 해주고 .....

은근슬쩍 생일 넘어가서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