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지미 굽었던 날~^^v

by 한장 posted May 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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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태동의 찌지미날~ 찌지미두 맛낫공~ 내가 썰은 오이가 들어간 골뱅이무침도 맛낫씨요~ ㅋ
대훈선배랑 선화가 만든 떡볶이도 기가 막히게 맛있었공~ㅎㅎ
또.. 내가 싫어하는 두부김치는 안 먹어서.. 어떤 맛인진 몰겠시요~ ㅎㅎ
작년 축제땐 학교도 안왔었는데.. 올핸 뒤늦게 태동 들어와서 머찐~ 축제!보냈어요^^v 고맙구영~
옥상에서의 술 파뤼~ 우석 선배가 있어서 잼났구영~^^우석선배랑 잠깐의 데또ㅎㅎ
옥상에서의 사고~ 넘 죄송해요^^;; 근데 진짜 무서웠어요...ㅜ.ㅜ
경마할때~ 정훈이한테 장난친거 넘 미안코~ 이해해줄끄제?^^ 귀여워서 그랬디~그래도 은근히 좋았제?ㅋ
글구 오아시스에서 술 마셨을때~ 막판에 정모오빠가 해준 삶의 교훈(?) 같은 말들..
여자는 이뻐야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간다(?) ㅋㅋ
어쨋든 전 먼저 왔지만 남은 사람들 더 잼나게 놀았길 바래요~^^v
다들 남은 축제 잘들 보내시구영~~ 담주에 뵐께여~~^^v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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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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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니~~☆ 2003.05.28 23:26
    얼마나 불쾌하던지..;; 집에 가다 약 사먹고...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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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28 23:32
    왜? 심장이 쿵콱 거려서~ㅎㅎ 칫! 불쾌 하다닛ㅡ 알따~ 담에 또 해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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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니~~☆ 2003.05.28 23:36
    바로...신고 합니다...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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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28 23:37
    신고는 좀~ 내 죽는거 보고 싶나? 서로 없던일로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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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05.29 14:15
    ㅡ,.ㅡ;;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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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30 13:41
    잉글~ 니는 뭘 안다고 쳇!이고?ㅋㅋ 엠티나 잘갔다 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