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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20 00:00

추카추카

조회 수 9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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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년에날 한다고 다들 고생이 많았다
그리고 성년 맞은 녀석들 다들 추카하고,,,,,,좋을때다....... 나도 그런 때가 있었겠지
글구 우리 동아리 아가씨들 술 너무 잘먹는거 아이가
아무리 내가 나이가 먹었어도 그렇지만 몬따라 가겠다
아가씨들 술좀 자제하고 . 더 멋진 태동인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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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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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20 08:43
    네~~^^v 선배들 먼저 가셔셔 넘 아쉬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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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얍 2003.05.20 10:42
    언제 까지 놀았길래..노래방이 끝이 아닌가.ㅋㅋㅋㅋ 잘 마시데 암튼..몸생각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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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악여사! 2003.05.20 10:58
    압!선배~제가 노래도 므찌게 불렀는데..먼저가시고..너무 섭섭해써요~~ㅋ
    담엔 함께해요~~~~~~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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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노는양 2003.05.20 22:54
    여자들이.. 말이야.. ㅡㅡ;; 사람이 술을 먹는게 아니고 술이 사람을 먹겠답..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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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노는양 2003.05.20 23:17
    내가 성인이 된것도 아닌데.. 내혼자 신나가.. 또 다치고..ㅠㅠ 오늘도.. 철문에.. 머리 부딪쳐서.. 혹나고..ㅡㅡ;; 굿이라도 해야 되지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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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악여사! 2003.05.20 23:40
    므라노?!그돈 아끼스 밥사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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