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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16 04:43

인생은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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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좋은 일들이 있엇다..붕어도 나의 머릿맡에 고정돼어..
나를 반겨주고......지금은 새벽...5시가 돼어간다...이렇게 술마니 마시게 될줄은 알았지만.그래도 ....이렇게 몇일 연속 마니 마시게 돼니......좀 힘드네........
좋은 먹을거리에...이렇게 마신건 좋지만...그래도 힘들다....
쓰러져 가는 내 자신을 바라볼때......아......진짜다....오늘은 거절할수없는 ..
그런 사람이 마시자고 해서 .....어쩔수 없었다..끝까지....갓다....ㅋㅋㅋ
힘들어........이틀 연속 내가 집에서 못잘것만도 같다.....지금 집에서 나가야 될것만 같다....선배와..그의 여자 친구가 침대에 누워있다....먼짓을 할줄 모르지만 내가 여기 있을것은 아니지 괜히.....그러니.....둘이 두고도 싶고 그런생각이 들지....ㅋㅋ
친구집에 또가나.이시간에 이틀 연속..친구가 시러할텐데.....음..어쩌지.
지금 시점에서 이러니...영...별로다......사실 오늘 다시...내게 그런일이 잇었던것이..나만 모르고 있었던것을 알았다...내친한 친구조차 그사실을 알고있었고...
나에게만은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이다...날 생각한건가 아님 그사람을 생각한건가.
난 니들이 생각하는맡큼 아무렇지도 않은데....넘 오바하는거 아닌가 쉽기도 하고.
그렇게 걱정이 될정돌로 우리가 공중 고개를 탓나 쉽기도 하다....
모두 다 잼있었다..
ㄹ......운동할때..열심히 해도.....내가 좀 요즘 뭐라한것도 있고...다혈질적으로 대할때도 있지만.....니들이 이해하고.....그만큼 잘해주길 바란다.....어벙벙하게 하지말고......능동적이고..활동적이게..........해보자.
그럼..길고.....많은 문맥이 함께.자리 잡앗던......이글을 끝마친다......술돼서 그런가 보다...ㅋㅋ 그런건 아니지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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