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피곤하당...자취의 말로가 보인다.

by bangart%hill_schocks posted May 1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규칙적이지 않는 생활에 식사도 제때 하지 못해서 그런가...
이제 소화기관이 마비되어가는갑다...배가 고픈지 아픈지..구분도 안돼고..
소화또한 안됀다...밥만 먹으면 머리아푸도 ..힘이 쭉 빠진다...
앙.......자취생활의 말로가 아닌가...버여 자취 생활한지....한 6년 돼가는것 같다.
학교 동방서도 자다가 왔는데.....음악볼륨만 높이고......눈감아도 잠도 오지않고.
밤에도 잠이 안온다...맨날 새벽..4시쯤에 자다가 ..한 새벽 한시에 잘라니...잠이 안온다.....생지옥이당....쓰러지야 겄다..이거 쓰고도...수업 갈수있을지.....
앞으로 2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이러다 또 병원 실려 가는게 아닐지..
호호호호호호호호.......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