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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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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나 모르겠네요.
대훈 선배가 수고가 많아요~
요새 총무가 정신이 없어서
선배가 다 하구 미안하게시리
이번주 중간 고사 끝나면 열심히 하께요
혜진이랑 저는 이제 중간 고사 끝난답니다 ㅜㅁㅜ
솔직히 한건 없지만 나름대로 바쁘네요
스카치 다쳤다던데 괜찮나 모르겠네
놀랬디 흉터 안생기게 약 꼬박 꼬박 발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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