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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6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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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집합잘했는지..ㅡㅡ;; ..끝나고 마시는 술맛지기는데..ㅋㅋㅋ 낸 비록 술은 못마시지만..그래도 집합끈나고는 꼭 한잔씩 했었는데..아~ 그때 생각나네~ ㅋㅋㅋ
우리 집합할땐 안상햄이랑 재훈햄이랑..으~~~ 지금에 와서 하는말인데요~ 주호랑집합한다고 할때마다 문동아리가 우리 과도 아이고 맨날 집합한다고 얼마나 불평했었다고요~ ㅋㅋㅋ 근데 동기들 다들 군대가고 여자아들 3학년되고 휴학하고..탈퇴하고...다시는 그렇게 모여서 구르고 술마시고 동방서 잘수 없단 생각하면 그때 조금더 재밌게 놀걸하는 후회가 되네요~~ 첨엔 우리동기도 참 많았는데..

체육과 울동기 싸가지 기수 주호 영철이... 공대넘들 하이바 돗개 딱구리
젤먼제 해병대간 노태석..글고 울시.. 가일.. 목욕..

워럴공주 미주..알콜공주 신영..을라 두명 수제랑 현숙이..(수제이거보믄 또 열올릴라..ㅡㅡ;;) 또 하윤이..  등등..(더있는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ㅡㅡㅋ)

몇몇하고만 친했던게 너무나 아숩네~!!  1학년이 끝났을때 쯤엔 안보인 얼굴들도 많지만.. 그래도 참 재밌게 널았는데..셤기간에 밤샘공부 한다는 핑계로 동방서 널고..겨루기 대회나간다고 같이 땀흘리고..

지금 후배들도 동아리 생활 하면서 동기들이랑 여러 추억 만들었음 좋겠네요~
할짓엄슴 동방와서 널고 안나오는 동기들있음 서로가 챙겨주고..같이 미팅도나가보고..울때는 동방칭구들이랑 미팅하거 폭탄나왔다고 주선자 양끗 공구고 놀았는데..
찌짐굽는날엔 주호 소주기리하다 병원실리가고 낸 술먹고 병원실리가고..ㅋㅋ

대학생활중 딱 한번 있는 신입생 시절을 재밌게 보냈음 하네요~!! 내년이면 동기들 하나둘 제대하고 복학하면 여자동기들은 4학년이거나 졸업했을텐데 ..그땐 신입생때처럼 모여서 놀지못할텐데..이런생각하면 태동 후배들은 저같은 후회는 안했음
하는생각이 드네요~!! 지금 다들 모일수 있을때 서로 재밌게 보낼수 있는 그런 태동 생활이 됐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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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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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이^^ 2003.05.13 00:14
    그래 직한이 수고 많다. 항상 신경쓰는거 고맙고^^ 고생한다. 힘내라 나와서 보자.

  1. 소개팅 했지롱......

    Date2003.05.09 By대훈 Reply1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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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두들 잘 지내지..

    Date2003.05.09 By갈매기 Reply5 Views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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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병아리들아~~ 이거 보고... 공부해라 ㅋㅋㅋ

    Date2003.05.09 By대류 Reply2 View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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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읽어보니 재밌네... 읽어봥

    Date2003.05.09 By대류 Reply3 Views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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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3.05.10 By말리보이 Reply4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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