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퍼덩에서..

by 으이그~ posted May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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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꾼이 햄을 봤음돠~ 만나자 마자 하는 인사가.."직한아~ 내 이번에 졸업한다~!"
4학년이 졸업하는건 당연한건데..ㅡㅡ;; 그래도 믿기지가 않는군요`!!
여즘 기꾼이 햄은 동방잘나오는지..ㅋㅋ 학굔 안와도 운동은 열심히 하는 선배니깐..ㅋㅋ  개XX 한마리 안고 여자칭구랑 가는거 같던데..
햄~ 미리 졸업추카 드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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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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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3.05.12 01:04
    직카이가? 자슥 휴가 안오냐?
    부산에서 망고 때리는 넘이 얼굴도 안비추고...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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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카이~ 2003.05.12 15:14
    우린 휴가가 정기휴가 밖에 엄슴돠~ㅡㅡ;; 그나마 휴가때도 학굔 방학이고.. 두달에 한번 외박있는디..외박은 무조건 토.일열날 1박2일이어서 학교가도 사람들엄꼬..ㅡㅡ;; 지야 동방무지 가고싶지여~ 아마 제얼굴보기가
    산골짜기에 짱박힌 싸가지 보기보다 힘들듯 싶습니다.. 참~!!슨배가 맛난거사들고 면회오는건 어떠실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