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인 실타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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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i★
posted
May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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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풀어야해요??
실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엉킨 중간부분에서??
아님 끝에서??
정말 내가 컴퓨터라면
새하얗게 포맷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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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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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i★
2003.05.11 03:57
항상 느끼지만 마우스로 그림그리기란 참으로 참으로
힘들고 허무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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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이
2003.05.11 11:40
해미가 할게 많은가 보네... 힘내고^^ 우리 학교에서 자주 보자... 요즘 잘 안보이네...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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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훈
2003.05.12 00:59
엉킨 부분을 가위로 삭뚝 자르면 다풀어지잔아 그리고
끈어진 부분은 다시 깨끗한 매듭으로 이어보는게 어떨듯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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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i★
2003.05.12 05:29
정찬선배...내 이름..흑흑 ㅜㅁㅜ 혜미인데...
밥이요 좋죠~쿄쿄
매듭 좋네요 대훈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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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2003.05.12 22:24
울 철제 힘든가 보지!!! 꼬인 실타래는 꼬여있게 놔두고 새로운 실타래를 하나 만들어 봐라. 애써 풀지 않아도 조금씩 지나면 풀 길이 생길꺼야 .. 힘들땐 그냥 두고 넘어가보는것도 나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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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i★
2003.05.13 00:06
형부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마니 걱정하고 억지로 할려고 하니까
더 힘들고 안되는것 같아요
지금 너무 홀가분하고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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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흠....젠장...
5
잉글
2003.12.22 22:44
오랜만에...ㅋㅋㅋ
빡빡이
2003.12.22 17:10
아침 일찍 일어나다.....
대훈
2003.12.22 07:33
냐하ㅏㅏ
9
♡~신선~♡
2003.12.21 21:30
날씨 많이 춥따~~~~
대훈
2003.12.21 01:21
글 좀 남기쟈!!
3
한장
2003.12.20 17:43
뜻깊은 시간들 많이 보내세요
3
수호천사신이
2003.12.20 08:31
간만에 글쓰내 올해도 이렇게 끝나는 구나
2
영도파아도쓰
2003.12.18 10:14
뮤직.....올해의 끝
2
호야
2003.12.17 21:03
글
한장
2003.12.16 12:08
다들..
3
한장
2003.12.16 12:05
내 인생에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되길...
4
정찬이^^
2003.12.15 23:27
축하해여~~
3
하이바
2003.12.14 16:38
어제
3
한장
2003.12.13 10:02
세상에나.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3
한장
2003.12.11 21:20
인터넷에 나도는 스타씨디키
대류
2003.12.11 17:22
이렇게 크다니... ㅋㅋ
1
오드리 될뻔
2003.12.10 23:33
버너도라~~~이런 제길...
6
호야
2003.12.10 22:08
아~ 시험 하나 남았따.
12
준형
2003.12.10 12:01
공부하기 싫어라....
14
태권키레이
2003.12.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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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허무하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