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wear.............

내가 살아있다는 많은 이유들중 하나이다..아니지..날살게 해주는것들이라

하는것이 더욱 맞는 말일것이다....사람은 누구나...자기가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세상이 살맛나고..즐기면서 살아갈수있다고 생각

한다...하지만 모든이가 그런것만은 아니겠징.........^^

난 인생목표가 일차방정식적인것이 아니라...수차방정으로 남아...더욱...합일화된

원의 형태를 취해 있어서 단지 땀흘릴때만이라도 살아있다는 의미와 살아간다는

것을 더욱 내가 느낄수있게 해준다............열나 거창하지....비비꼬서...

ㅋㅋㅋ 그냥...오늘 친구와 땀흘리며..이것저것 해봤다는거다.......

사실 한건 없지 우습징.....남들이 언제나 하는거라.......^^

그래도 자신이 그렇게 느낄 만한 것이라면.....그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낀다면....그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낀다면.....좋은것일거다...

앞으로 나도 사소한것만이 아닌......다차가 아닌 그렇다고 넘 치우친 일차방정식

적인 인생이...아닌....정상상태...즉....포화상태의 인생을 살아가야겠다.....

이것이 내가 언제나 바라고 남겼던....나의 인생목표치다.....

얼마나 내가 다가왔는지 모르겠지만.........궁금하네.....^^

즐거운 하루 즐거운 주말.....휴일....다 되길..바래......언제나 자신이 희망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기도 ............항상....그런 삶이 되길.......

근데 노래땜시 글이 넘 처지나.....글은 사실 밝게 적을라고 한건데...~~^^

p.s 역쉬 오현란의 노랜....블루 혹은 블랙의 음색이 날 차분하게 만들고 ....
     감성적이게 만드는것만 같다...특히 이노랜 더욱...영상과 함께..더하네.
     넘 좋은 가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