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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09 00:57

피곤함을 느끼며...

조회 수 7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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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만 몸이 찌뿌등한게....피곤하네...

이런저런 생각은 많은데...내가 글쓰면...뻔한 얘기만 나올거 같아서...그만하고

운동하고 싶다.

지금이라도 석깅 하고 싶네...

보고싶은 이들은 많은데... 우리집이 문명이 가까이 하지 않는 곳이라...

어디 함 나갈라고 하면 힘들고...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 갑네... 노후가 걱정 되니...

미래를 같이 할 사람을 빨리 찾아야 겠네...

결혼하고 싶어서^^....

원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다. 너희들도 항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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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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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3.05.09 03:28
    좋은사람 만나야 할낀데.....^^;
    새우젖눈 ~~~~화이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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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09 10:22
    정찬 선배가 새우젖눈이에용~?! 푸히히~~^^ 잼있돠~!^^v
    선배는 항상 행복하게 살것 같에여^^~! 힘내시옹^^v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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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2003.05.09 10:51
    나도 전엔..결혼 빨리 하고 싶고..할것같았는데....지금은 별로..그런데 관심이 없어져 버리는뎅......모든게.....카오스같은 ...눈앞의 현실이 현실이 아닌듯....햄은 일찍 결혼 하시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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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이 2003.05.09 16:10
    앞으로 대훈이는 내한테 글남기지 마라... 후배들이 내 별명 듣고 따라
    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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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3.05.10 00:16
    은다~~ 얘들아 정찬이는 눈이 작아
    뵈는게 없데요~~~ 얼레리 꼴레리~~~^^;
    아 새우버거 묵고잡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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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yo 2003.05.10 21:10
    아~!^^ 새우버거~ 나두 좋아해요~~^^v 같이 먹으러 갈까요? 정찬선배도 가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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