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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04 03:11

잠시동안의 일상탈출

조회 수 1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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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가 넘어갔군
오래간만에 느껴본 재미난 놀이~ㅋㅋㅋ
오늘은 정말 모든것에서 잠시나마 해방됐었것 같다
과제, 일, 대인관계, 핸드폰,가족....
내일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 오겠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않은걸~
아침이 밝아 오지 읺았음 좋겠다
내가 지금 이순간을 지겨워 할때까지..

신선 혜진이 하나 지금 쿨쿨 자고 있으려나??
너희들 후회할꼬야
흔치 않은 이 기회를....
나는 더 즐기다 포르셰타고 집에 가지롱 푸하하하
기대해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예기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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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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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나~♡ 2003.05.04 14:46
    ㅋㅋㅋㅋ 이야~~
    왕 잘놀았나 보네????
    따라갈꺼를,, 짐 후회될라칸다~ㅋㅋ
    멋진 남정네들 구경이나 할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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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3.05.04 18:22
    어디서 잘 나가는 척하노 주~~차 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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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2003.05.04 22:23
    뭔일인데? 나는 왜 모르지...-_-;; 음.. 그래서 오늘 학교 안온거가??
    난 내일도 학교가야한다... 빨랑 만나서 야그 듣고픈데... 궁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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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2003.05.04 22:29
    낼도 학교 오나...그럼..와서 밥이나 좀 사주징......심심한 어린이날인뎅...근데..뭐하고 놀았는데...폴셔...이런거 타고 댕기징....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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