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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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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친구가 와서 날 납치하다시피.....마산과 창원을 오가며...데리고 댕ƒ…다..
뭐..그래도 지 지갑두둑하다고....많이는 쏘데.....
예정에 없던......밤 12시에 소개팅도 하고....ㅋㅋㅋ 잼나게 놀았땅....
다른이들도 그시간에 열심히 술을 빨고 있었겠지.ㅇ......
재미있게들 놀았는지 몰라........오늘은.....진주에 내려와서...다시.....간만에
두발이 아닌 네발을 타고 바람좀 쐬다가.....낚시하러 간 친구에게 가서 낚시도 좀하고.....시간을 때우고 있다...이젠..해가 지고....다시 밖으로 놀러 나가야겄따....
집에 오면..요즘 맨날 갈굽을 당해서.....누나들이 니 뭐할거고...등등....돈좀아껴라..등등.....넘 못살게 구는구낭......ㅠ.ㅠ....할말도 없고..쩝.....
내일은 ....모하징.....간만에 남해에 내려가서...아....새다리 만든데에..드라이브 가면 돼겠따....오케바리..........호호호호...젤이당........내가 먼저 함 가보고..
좋으면......담에 동방에서 갑시당...........잼있겠당........
아...근데...초파일엔 뭐하징....내랑 절에 갈사람.없낭...호호호호호 난...불교 아닌데....그래동.....통도사나 갈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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