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짝 집에 라면끊여먹어러 왔다가..

by 힐삭스 posted May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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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아직 안익어서 할일없어..남긴다....
암......넘 배고프고 밥먹은 사람들 밖에 없어서..혼자 지베 밥묵어러 왔다..
쓰러질거 같당.....몸이 넘 얘비가....아..쓰러져....
친구 내려온다던데....군바리 할일도 없군.쓰러져.....발딱고 자지....
지갑에...10단위 이상 안실렸으면..쌩까야 겄따......
암 날씨는 좋고 이래저래......할일은 없고....공부하기 싫은 계절에 돌입했군...
그래도 해야돼는뎅........ㅎㅎㅎㅎㅎㅎㅎㅎ
가끔...광안리와...해운대에 한 두번 이번주에 갔다왔다....짜발리가 많아서 신경..
한 2초쓰이더만........시원하고 좋았어....근데 눈이 넘 부셔가...썬그라스라도
집에서 하나 가져 와야겄네....ㅋㅋㅋㅋㅋ
어 익었따...라면묵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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