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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6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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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관후보생 생활과 학과 생활을 병행하면서
정말 정신없이 중간고사까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동능력도 많이 떨어지고, 발전도 없고 해서

목표로 잡은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집에서 학교까지 뛰어 오기 입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에 뛰어와서 40여분만에 학교에 왔습니다.

대훈선배님과 의룡선배님이 계셨는데
의룡선배님이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선배님~~
세상에는 열심히 사는 사람 엄청나게 많아요~

사회학연구결과에 보면 이런 사람들 비율적으로 따지면
3%정도에 속해 있죠~
세상인구의 3%이니깐 많죠 ^^

하루일과 엄청나게 바쁘고, 힘들었지만
우리 동아리 후배들, 그리고 선배님 그리고 나의 동기 명효와 함께
하는 운동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리 동기 명효를 보고 느낀점
-제가 태권도 연습량이 엄청나게 작았구나..
명효는 그동안 연습 열심히 해서
많이 배우고 많이 실력 늘었는데~
저는 사관후보생이나, 학과공부 등등으로
태권도를 제대로 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이루어 가야겠습니다.

모든일은 다 잘 할 수 없지만

학과공부와 사관후보생, 그리고 태권도 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운동 자신의 발전에 엄청난 도움이 되니깐
열심히 하고, 태권도 공연도 열심히 준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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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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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후니 2003.04.29 23:30
    동신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몸 생각 하면서 쉬엄쉬엄 해라....~~
  • ?
    수호천사신이 2003.05.01 21:53
    오늘 여행다녀와서 태동 운동 바로 갔는데 ^^ 겨루기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
    시원선배 2003.05.08 05:06
    양동신 !!!ㅋㅋㅋ 여전하네!!!
    무섭다!!!그런 너의 여전함이.....그래도~~열씨미 사는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네...예전에 니가 빌려준 "원칙중심의 리더쉽"미국에 가져와서 잘읽고 있다....가면 돌려줄께!!근데 니 여자친구는 만들었나??궁금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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