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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4.27 22:33

일상생활로의 초대...

조회 수 7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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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목은 내용과 암관계가 없넹...ㅋㅋㅋ
역쉬나 셤은 끝이나공....이제 일상으로의 반복된생활로 돌아가야된다..
암......셤기간은 수업이 없어서 좋았는뎅......억....수업가기시러...9시섭인데..
주말....역쉬나...친구와 함께....궁상을 떨었지.....그집가서 밥도 얻어먹고...
오락고 하고..학교가서 놀다가....드라이브도 즐기고....날이갈수록 죽어가는 나의 분신을 느낀다.....힘들거야....맨날 오르락내리락할라면.......ㅋㅋㅋㅋ
누가 울집에 우산을 두고 갔다...재수다...내 해야쥐....의롱써꺼 아니면...제현건데.
찾아갈생각은 마라....난 하루동안....빌려간 내우산 친구가 갖다놓은줄 알았다..
ㅎㅎㅎ 바보같다..내우산도 모르공....암튼 안주야쥐.....흐흐흐흐흐흐흐
낼 비나와라....시험해보게 비 안새나...ㅋㅋㅋㅋ
암..버여...11시당..잘라면...음....한 4시간정도 놀아야 잠이 올거 같군...큰일이야..
잠도 오지 않고.......늙어가......
.......낼부턴 운동하는감.......운동이나 하고 잡다........몸이 무거워서 걸어서 못당기겄따....ㅍ.ㅍ......암 글도 전후좌우도 없이......마이 썻네...나도 글많으면 읽기 시러하는뎅...여기까지 읽은 사람은......당신을 헐랭이로 입명합니다......헐이도 없는가벼.......ㅋㅋㅋㅋㅋㅋ 아 음악이나 들어야징......빠이.........
--bg---ceed 의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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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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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2003.04.28 14:02
    그럼 난 헐랭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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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2003.04.28 20:23
    예상했다......니는 다읽을거 같더라 니 할일 무지 없구낭.....학교에 안보이데...집에 눌러 앉앗낭...라면먹다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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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2003.04.28 21:29
    퓌~ 오늘 수업 없어요~ 그래서 또 집에서 라면 먹었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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