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동 2003~2011

2003.04.27 17:07

나른한 일욜 오후..

조회 수 84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혼자 끓여 먹는 라면...
잠자고 있던 뽄이 일어났다..
유일한 솔로 친구였던 아이.. 남자친구 생겼다... ㅡ.ㅜ 축하해^^~
아무도 없는 텅빈 집에서..
혼자 그렇게 쓸쓸히 주말을 보냅니다...
그래도 이런 나를 위로해 주는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밖엔 없네여... -_-;;
다들 남은 주말 잘들 보내세요^^~v


?
Comment '6'
  • ?
    대훈 2003.04.27 19:47
    너는 바람이 위로 해 주는구나...^^
    나는 성은 바퀴요 이름은 벌레 인 친구가 위로 해주던데.....^^;
  • ?
    대류 2003.04.27 19:51
    마~~ 어디서 분위기 있는 척하노... 주~~차 뿔라...
  • ?
    ☆KAM★ 2003.04.27 20:10
    ㅋㅋㅋ 형진형님 최강 우끼다 트흐흐흐~
    저 누나는 맨날 라면사달라고 난리더니 또 라면 잡순네..ㅋ
    어여 남자친구하나 만드시죠..ㅋ
  • ?
    잉글 2003.04.27 20:56
    ㅋㅋ누나~누가 보면 진짜지 알게쏘요!!본 모습을 보여줘~~ ''~
  • ?
    호야 2003.04.27 22:16
    앗 난.오늘 아는놈한테..덤탱이 써서..라면 한박스 샀는데...외상으로..ㅋㅋㅋ맨날 라면먹겠다..하나주까......100원.....ㅋㅋ
  • ?
    하나 2003.04.28 13:58
    척수! 니가 혜미한테 미움받는 이율 알겠다.. 오늘부터 나도 니 이빵시 무시닷ㅡ!
    글구 다들 하나가 분위기쟁이란걸 모르시는군여...^^ㅎㅎ
    오로바이타고 가다 신호받으면 라면 빠사 무면 되긋네여^^v 맛나긋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3 힘들다~~ 2 어벙~`* 2003.12.06 79
2292 히히 쉬는날이당. 말리 2003.01.12 169
2291 히딩크ㅋㅋㅋ역시.ㅋㅋㅋ 1 file 이사장ㅎㅎ 2006.06.13 78
2290 희소식이다. 7 대류 2005.07.14 60
2289 흩어진 내 돈들... 3 대류 2005.05.19 35
2288 흠흠..안녕하십니까?건뚱입니다..ㅎㅎ 8 건뚱! 2006.07.30 84
2287 흠흠... 2 ★묘~★ 2006.01.26 49
2286 흠흠... 2 법대 2003.11.13 53
2285 흠냐..내팔자야..ㅋㅋ 6 건뚱! 2006.06.14 53
2284 흠~ 닉네임 2004.07.09 54
2283 흠...어찌 잘들 사시는지??ㅋㅋ 2 ◁수크림▷ 2005.01.30 84
2282 흠....젠장... 5 잉글 2003.12.22 40
2281 흠.... 8 철인29호 2008.11.08 153
2280 흠... 방학이라고 끝인그냐 6 잉글 2003.06.21 60
2279 흠... 3 ♡영애♡ 2004.12.19 61
2278 흠.. 흠.. 흠.. 기말이군.. 켁! 8 잉글 2003.06.03 58
2277 흘흘흘~~ 문키호테 2005.08.21 45
2276 흔적 남기고 간다... 5 대훈 2006.02.14 63
2275 흑흑흑,, 3 ♡은선♡ 2005.05.17 63
2274 흐윽. 2 ♡응애♡ 2006.01.20 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