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끓여 먹는 라면...
잠자고 있던 뽄이 일어났다..
유일한 솔로 친구였던 아이.. 남자친구 생겼다... ㅡ.ㅜ 축하해^^~
아무도 없는 텅빈 집에서..
혼자 그렇게 쓸쓸히 주말을 보냅니다...
그래도 이런 나를 위로해 주는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밖엔 없네여... -_-;;
다들 남은 주말 잘들 보내세요^^~v
잠자고 있던 뽄이 일어났다..
유일한 솔로 친구였던 아이.. 남자친구 생겼다... ㅡ.ㅜ 축하해^^~
아무도 없는 텅빈 집에서..
혼자 그렇게 쓸쓸히 주말을 보냅니다...
그래도 이런 나를 위로해 주는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밖엔 없네여... -_-;;
다들 남은 주말 잘들 보내세요^^~v
나는 성은 바퀴요 이름은 벌레 인 친구가 위로 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