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동 2003~2011

조회 수 9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래가사처럼....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
방한 가운데....떵하니 아름다운 음악선율만이 흐른다.....뒤늦게 일어나서..
낼 시험을 제쳐주도.....한달만에 방청소를 함 한뒤...나갈려니...비네.....음.
방음이 울집이 좋나..싶다..........방향제도 뿌리고....에어컨으로 제습도 하고..
그냥...시범삼아....하하하.....
시원해지는군.........오늘은 비가 좀 양이 많아서 학교는 못가겠당....밖에도 일체
삼가해야겠군........우두커니 나만의 섬에서 책과 컴과..그리고 무언가와 씨름해야겠네....이러다 내친구 내한테 맞아죽을것같은 생각이 문득 비를 보면서 생각이 나는군......남자였음 벌써.....확.....좀 오래 올것같은 이비는.......

p.s 아 씨 이때까지 내 태그써도 안돼더만.저기사용이라고 체크해야돼는거가.짱나네.
     본문까지 다 만들어도 안돼더라...씽..내 돌됐나보다..눈떠고 댕기야쥐.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