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실수당....허탈하다....아침 10시 셤에 빨리 가기 위해...오토를 타고 비열나 맞고......공대로 향했다....이런 무시기 암도 없다..무지...전화를 해보니...이런...실수를....시간을 잘못봤다.....한시간 땡겨 본거다.....억...9시도 돼지 않은 시각이당..
내 시계가 미친걸까..난 분명.....9시 40분으로 봤는데......비맞으며 온 보람이 있는걸까......배는 고푸고.....사람들은 살 오지도 않고.책고 안가지고 왓 ㅓ 공부도 못하고......중학교때...아니당..대학교...1학년때도 이런일이 있었던것같다........
자취생의 비애인가....분명....9시 넘은 시간이었는데...지금의 내폰시계는 정상시간을 가리키고 있다...8시 55분...쩝....모하지 공대서...................암.....
비나 오지말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