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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1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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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무리들이 새벽..3시에 울집을 거쳐간다....
오후부터 술빨던......한무리들은 나의 술거절에.....계속 자기들끼리 술퍼더만...
술돼가....바로 몇분전 울집에 무더기러 잠을청하러 왔당.......하지만 .....
비가와서 그런가 ...날인가...우주회 결성한 무리가 왜그리 많은지.....
잠자리 선약한 어떤......애가 있기에(얘는 왜 이리 안와 그x는).....그들 무리를 쫒아버릴수 밖에없었다..
비오는 새벽거리로..............근뎅.....5분지났나....또..한놈이 내방문을 열어젖히고 들어오넹.....야......아....이놈...오해살만한말만 딥다 하고 나가넹....아 지기까...
진짜..날이가.......내가 안자고 있기에 망정이지...잠이라도 들었으면....
봉변당할뻔했잖아...........암......요즘 ....
맨날........새벽...4시가 넘어야 잠드니 병이다...병........
내는 이리 살지만....이 글을 읽은 여러분은 잘살길.......셤도 절쳐서...장학금받는
친구의 친구도 돼어보고....ㅎㅎ 암튼.....주말 잘 보내시요......난 눈감아버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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