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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1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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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빡시 한주였다....
졸업여행 후 바로 엠티 가고.....

어떻게 한 주를 보냈는지......
정말 피곤한 한주였다......

일주일동안 잠을 몇시간 잤는지 기억도 안나고...--;

그리고 얘들아 엠티 갔다와서 마니 쉬었나?
이 몸은 이틀동안 시체놀이 했단다...--;
이젠 나이먹어가는게 몸으로 느껴진다...우~~예....

회장인 내가 마니 도와주지도 몬하고
배째고(?)졸업여행가서 미안하다.....

이 몸도 목이 쉬어 가면서
너거 재밌게 해줄라고 노력했는데....--;
  

암튼 이번 엠티 준비한 태동 사람들 고생마니 했다......
100%로 만족 할수 없지만
다들 즐거웠던 엠티가 되었다고 생각 했으면 하네.....

정말! 리얼리! 진짜! 로 수고 마니했고
몸 건강히 내일 보자꾸나...^^

경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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