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즐거운 엠티가 됐는지 모르겠당..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피곤하군..
기합 받은 새내기들은 쫌 힘들었겠지만
그것이 다 우리 태동의 단합을 위한 것이니만큼
좋게 생각하고  이번엠티를 통해 동아리 생활
더 열씸히 했음 하는 바램이 있네

이제 나이가 들어서 하루 놀았더니만 피곤이 안가신다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