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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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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금시간..새벽 3시반.......화이트의 노래가 생각나는 시간이네....
그래 다들 잘들어갔나몰라..........능력없이..들어간 고깃집...ㅋㅋㅋ
난 누구 만난다고.....갔다가.......술마시고..지금시간까지...마시고 있다..
막차는 울집이구낭..........낼 .....리포는 넘많은데.......커으로 해야돼는데.ㅇ...
몰라.....엠티도 걱정이다...잠올까봐......후후후.......
고깃집에서 잘나왔길바래..내 가진돈 다털어 줬으니...미안.....
도움이 못돼....없을땐...없는거니........
지금은 새벽3시반의.......노래가사만이 머리에 맴도는 밤..모두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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