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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요즘은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하지만 불굴의 정신력으로 하하하 ^^;
이겨내고 있죠 ^^

감기몸살기운이 있어서, 한약을 먹었습니다. ^^
빨리 나아야 할텐데 ^^

학원수업듣고, 학과 수업듣고, 할일하고 나면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형편입니다.

밥도 제때 못챙겨먹고,
빵으로 때우거나, 밤 9시가 넘어서야 저녁식사를 한답니다. ^^

모든분들 여유로운 시간 있을 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차근 차근 이루어가세요

저는 공부랑, 자격증이랑, 운동이랑 봉사활동... 그렇게 보냈었는데

나중에 사회인이 되면 정말 공부하기 많이 힘들어 진데요 ^^

애아빠, 애엄마의 책임, 경제적인 책임, 이런 것들 까지 더해지니깐요 ^^

열찌미 멋진 꿈을 이루어가세요
?
Comment '3'
  • ?
    대류 2003.03.07 11:24
    니는 열심히 하는 것은 참 부럽고, 보기좋다..
    조금만 더 융통성을 발휘하면 더욱 좋을거다...
    그런데 너무 미래에만 집착하는 것도 좋을것만 같지는 않다.
    암튼 열띰히 혀라
  • ?
    호얍 2003.03.08 00:08
    니땜에 수업시간..마니 웃는다..좀...더......진지해지뿌라..ㅋㅋ
  • ?
    수호천사신이 2003.03.09 09:48
    네 형진선배님, 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원칙위에 융통성은 좋은 것이지만, 원칙을 무시한 융통성은 좋지 못한 것임이 명백합니다. 앞으로 더 더욱 원칙위의 융통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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